해양수산부가 제공하는 연안여객선 실시간 운항 정보들을 앞으로 네이버 검색이나 지도 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게 됩니다.
네이버는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
이 밖에 해양 유해 생물이나 파도, 방사능 등 다양한 해양 관련 정보를 네이버 플랫폼에서 찾아볼 수 있게 제공할 계획입니다.
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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